<사귐의 소리 2022>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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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더러움과 넘치는 악을 모두 버리고, 온유한 마음으로 여러분 속에 심어주신 말씀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 말씀에는 여러분의 영혼을 구원할 능력이 있습니다.”

야고보서 1장 21-23절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어서, 어떤 양날칼보다도 더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속을 꿰뚫어 혼과 영을 갈라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놓기까지 하며, 마음에 품은 생각과 의도를 밝혀냅니다. 하나님 앞에는 아무 피조물도 숨겨진 것이 없고, 모든 것이 그의 눈 앞에 벌거숭이로 드러나 있습니다. 우리는 그의 앞에 모든 것을 드러내 놓아야 합니다.”

히브리서 4장 12절

이 블로그는 와싱톤사귐의교회 교우들의 ‘골방예배’를 돕기 위해 매일 정해진 진도에 따라 해설과 묵상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이 공간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고, 말씀을 사모하는 분이면 누구든지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분들은 ‘영성생활 안내‘와 ‘묵상 나눔 안내‘를 읽고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무엇이든 매뉴얼에 따라 사용하는 것이 제일 유익합니다. 이 싸이트도 마찬가지입니다.

매일의 해설과 묵상은 미국 동부 시간으로 오전 5시에 열립니다. 이메일로 신청하신 분들에게도 오전 5시 정각에 전달될 것입니다. 저의 해설과 묵상은 여러분의 말씀 묵상을 돕기 위한 방편입니다. 따라서 먼저 정해진 본문을 펼쳐서 정독하고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다음 저의 해설과 묵상을 읽으시고 다시 본문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실 때 혼자서 말씀을 읽고 생명수를 길어 올리는 영적 내공을 기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전천후 신앙인이 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능력이 됩니다.

2022년에도 우리는 코비드-19의 위협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할 전망입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골방예배’ 혹은 ‘일상예배’가 더 중요해집니다. 각자 자신이 처한 자리에서 말씀을 읽고 묵상하여 광야에서 오아시스를 발견하는 은혜를 경험할 수 있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영적 여정에 좋은 길벗이기를 소망하며 인사 드립니다.

김영봉 목사 드림

전도서 2장: 가장 좋은 것

해설: 전도자가 계속 말을 이어갑니다. 그는 쾌락을 즐기면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 싶어서 온갖 즐거움을 찾아 보았지만 그것도 헛되었다고 고백합니다(1-11절). 술에 취해도 보았고, 거대한 토목 공사를 벌이기도 했고, 농사 일과 목축업으로 크게 성공하기도 했으며, 온갖 보화를 가져 보기도 했고, 수 많은 처첩을 거느려 보기도 했습니다. 절대 권력으로 하고 싶은 일을 다 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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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1장: 헛되다!

해설: 1절에서 솔로몬은 ‘전도자’ 즉 도를 전하는 사람으로 등장합니다. 그는 “헛되다”는 말을 다섯 번 반복함으로써 이야기를 시작합니다(2절). 사람이 아무리 수고하고 노력해도 세상은 언제나 그대로 입니다(3-8절). 세상에 새 것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9절). 존재하는 모든 것은 과거에도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 것이며, 지나간 세대는 다음 세대에게 기억되지 않을 것입니다(10-11절).  전도자는 젊은 시절부터 세상사와 인간사를 꿰뚫어 보는 지혜를 찾았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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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에 대해 

전도서는 시편, 잠언과 함께 구약의 ‘시가서’에 해당하고 ‘지혜 문학’에 속합니다. 히브리어 성경의 제목은 ‘코헬렛’입니다. 히브리어 ‘코헬렛’은 ‘모으는 사람'(one who assembles)이라는 뜻으로서, 흔히 ‘전도자’ 혹은 ‘설교자’라는 말로 번역합니다. 영어 성경은 Ecclesiastes라는 어려운 이름을 달아 놓았는데, 이것은 전도자를 뜻하는 헬라어에서 나온 말입니다. 이 전도자는 솔로몬으로 소개 되어 있습니다(1:12-2:26).  잠언은 다양한 격언과 지혜의 말씀들을 기록해 놓았는데, 전도서는 뚜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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