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 에스겔서 37장: 마른 뼈가 살아나다!

    해설: 어느 날, 주님의 영이 에스겔을 사로잡아 뼈들이 가득한 곳으로 데려 가십니다. 주님은 그에게 마른 뼈들을 살펴 보게 하십니다(1-2절). 그런 다음 “사람아, 이 뼈들이 살아날 수 있겠느냐?”(3절)고 물으십니다. 에스겔은 “주 하나님, 주님께서는 아십니다”(4절)라고 대답합니다. 그러자 주님은 그에게 그 뼈들을 향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고 하십니다. 주님께서 그 마른 뼈들에게 생기를 불어 넣어 힘줄이 뻗어나게 하고 살을 […]

  • 에스겔서 36장: 모든 것이 새롭게 될 날이 온다

    해설: 36장에서 주님은 에스겔에게 이스라엘의 산들을 향해 말하라고 하십니다. 지금 원수들은 이스라엘의 산들을 점령하고 자신들의 소유가 되었다고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된 이유는 그들의 능력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들을 통해 이스라엘을 심판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자신들의 능력으로 그 땅을 소유하게 되었다고 좋아합니다. 그래서 주님은 그들을 심판하고 흩어진 이스라엘 백성을 그들의 땅으로 다시 돌아오게 하실 것입니다. […]

  • 에스겔서 35장: 에돔의 잘못

    해설: 유다의 회복에 대한 예언에 이어 다시 에돔에 대한 심판의 예언이 나옵니다. 에돔에 대한 심판의 예언은 25장 12-14절에 간단히 기록되어 있는데, 여기에 좀 더 길게 나옵니다. 에돔은 야곱의 형 에서의 후손입니다. 태생적 관계로 인해 에돔은 이스라엘에 대해 원한과 시기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유다가 시온 산으로 불리는 것처럼 에돔은 세일 산으로 불립니다. 주님께서는 에스겔에게 세일 산을 향하여 […]

  • 에스겔서 34장: 목자들에 대한 심판

    해설: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을 목자와 양에 비유하는 것은 구약성경에 자주 나옵니다. 시편 23편이 가장 유명합니다. 주님은 그 비유를 이스라엘의 왕과 정치/종교 지도자들에게 적용하십니다. 왕과 지도자들은 참 목자이신 하나님의 위임을 받아 하나님의 양떼를 돌보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어려움 당하는 양들을 돌보기는 커녕 자신들의 탐욕을 위해 양들을 이용했습니다. 그 틈에 양들은 노략 당하고 유리 방황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

  • 에스겔서 33장: 예언자의 사명

    해설: 에스겔서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1-24장은 유다에 대한 심판 예언이고, 25-32장은 주변 나라들에 대한 심판 예언입니다. 33장부터 48장까지는 이스라엘과 유다의 회복에 관한 예언입니다.  주님은 에스겔에게 파수꾼으로서의 예언자의 사명에 대해 말씀 하십니다(1-9절). 같은 말씀이 3장 16-21절에도 나옵니다. 예언자는 백성에게 심판에 대해 경고하는 사람입니다. 그가 소임을 다한다면 그의 경고를 듣고도 외면하여 망한 사람에 대해 책임을 지지 […]

  • 에스겔서 32장: 스올에 내던져질 이집트

    해설: 앞의 예언이 임한 지 1년 7개월 후(주전 585년)에 이집트에 대한 또 하나의 예언이 에스겔에게 임합니다(1절). 주님은, 이집트 왕 바로(호브라)가 스스로를 사자라고 생각하지만 실은 나일 강에 사는 악어와 같다고 하십니다. 바로에게는 모욕적인 비유입니다. 주님은 그 악어를 잡아 육지로 끌어 올려 날짐승과 길짐승의 먹이가 되게 하겠다고 하십니다(1-8절). 그 소식이 전해지면 뭇 민족은 두려워 떨 것입니다(9-10절).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