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 역대지상 22장: 다윗의 성전 건축 준비

    해설: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서 제사를 드린 후 다윗은 “바로 이 곳이 주 하나님의 성전이요, 이 곳이 이스라엘의 번제단이다”(1절)라고 선언합니다. 당시에 모세가 만든 성막은 기브온 산당에 있었습니다(21:29). 다윗은 이 선언을 통해 성전이 세워질 새로운 장소로 오르난의 타작 마당을 지정한 것입니다. 이후로 저자는 성전이 지어지는 과정을 서술합니다. 먼저, 다윗은 거류 외국인들을 불러 모아 성전 건축에 필요한 자재들을 […]

  • 역대지상 21장: 다윗의 인구 조사

    해설: 저자는 다윗이 통일 왕국을 이룬 후에 행한 인구 조사에 대해 설명합니다. 다윗이 인구 조사를 한 동기에 대해 저자는 “사탄이 이스라엘을 치려고 일어나서”(1절)라고 말합니다. 사무엘하 24장 1절은 “주님께서 다시 이스라엘에게 진도하셔서” 그렇게 했다고 말합니다. 사탄도 하나님의 주권 하에 있기에 이렇게 표현했을 수도 있고, 다윗이 사탄에게 유혹 받는 것을 하나님께서 심판의 도구로 사용했다는 의미일 수도 있습니다.  […]

  • 역대지상 20장: 암몬과 불레셋과의 전투

    해설: 19장에서 서술된 암몬-시리아 연합군과 이스라엘의 전쟁은 암몬 왕이 시작한 것인데 그로 인한 피해는 시리아가 입습니다. 그 전쟁으로 인해 시리아는 이스라엘의 속국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암몬 군사는 전세가 불리해지자 퇴각하여 성안에 숨어 버립니다.  그 해 겨울이 지난 후, 요압은 군사를 이끌로 암몬의 수도인 랍바 성을 공격하여 함락시킵니다(1절). 그 때 다윗은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었는데, 그 기간 동안 […]

  • 역대지상 19장: 암몬 연합군과의 전쟁

    해설: 요단 강 동쪽에 이스라엘과 경계선을 맞대고 있던 세 나라는 (북쪽부터) 암몬, 모압 그리고 에돔이었습니다. 시리아는 그보다 더 동쪽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암몬을 다스리던 나하스 왕은 다윗과 좋은 관계에 있었습니다. 그가 죽고 그의 아들 하눈이 왕위를 잇자 다윗은 조문 사절단을 파견합니다(1-2절). 하지만 신하들은 새로 왕이 된 하눈에게 조문 사절단에 대한 의심을 심어 줍니다(3절). 새로 왕위에 오른 […]

  • 역대지상 18장: 다윗의 선정

    해설: 예루살렘으로 천도한 후 다윗은 제국의 영토를 넓혀 갑니다. 그의 첫 번째 정복의 대상은 수 세기 동안 이스라엘을 괴롭혀 온 블레셋입니다. 다윗 시대에 처음으로 이스라엘은 블레셋을 점령하고 빼앗겼던 땅을 되찾습니다(1절). 그런 다음 요단 강 동편에 있던 모압을 속국으로 만듭니다(2절). 얼마 후에는 시리아 국가들을 차례로 점령하고 막대한 양의 전리품을 획득합니다(3-8절). 다윗 왕이 강대국들을 하나씩 점령해 가자 […]

  • 역대지상 17장: 하나님의 약속과 다윗의 응답

    해설: 다윗이 예루살렘에서 안정을 찾은 후 궁정 예언자 나단을 불러 하나님을 위해 성전을 짓고 싶다는 마음을 전합니다(1절). 나단은 내심 그 뜻을 반겼습니다(2절). 하지만 그 날 밤에 하나님의 말씀이 그에게 임합니다(3절).  주님께서는 먼저 다윗에게 당신을 위한 집을 짓지 말라고 하십니다(4절). 장막 성전만으로도 이스라엘 백성을 돌보는 일에 부족함이 없었기 때문입니다(5-6절). 이어서 주님은, 당신이 다윗을 이스라엘의 임금으로 삼았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