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 에스겔서 32장: 스올에 내던져질 이집트

    해설: 앞의 예언이 임한 지 1년 7개월 후(주전 585년)에 이집트에 대한 또 하나의 예언이 에스겔에게 임합니다(1절). 주님은, 이집트 왕 바로(호브라)가 스스로를 사자라고 생각하지만 실은 나일 강에 사는 악어와 같다고 하십니다. 바로에게는 모욕적인 비유입니다. 주님은 그 악어를 잡아 육지로 끌어 올려 날짐승과 길짐승의 먹이가 되게 하겠다고 하십니다(1-8절). 그 소식이 전해지면 뭇 민족은 두려워 떨 것입니다(9-10절). 그 […]

  • 에스겔서 31장: 이집트의 교만

    해설: 앞의 예언이 임한 지 2개월 정도 지나서 또 다른 예언이 에스겔에게 임합니다(1절). 이집트가 아직 심판 당하지 않은 상태에서 주님은 과거형으로 말씀하십니다. 그 심판은 이미 일어난 것이나 다름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한 때 불멸의 왕국으로 군림 했던 앗시리아에 이집트를 비유하십니다. 앗시리아는 레바논의 백향목과 같았습니다(2-3절). 이집트 역시 앗시리아 처럼 나일 강의 혜택을 입어 큰 나무로 성장했고 […]

  • 에스겔서 30장: 심판은 정해져 있다

    해설: 1절부터 19절까지는 이집트에 대한 심판의 예언입니다. 여러 민족이 멸망하는 날이 가까이 오고 있는데, 이집트도 그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이집트와 동맹을 맺는 나라들도 이집트와 함께 멸망하게 될 것입니다. 이집트는 북쪽에 지중해가 펼쳐져 있고 동쪽으로는 광활한 사막이 자리잡고 있어서 외세의 침입을 받아 본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 왕이 이집트와 그 동맹국들을 모두 멸하게 될 […]

  • 에스겔서 29장: 이집트에 대한 심판

    해설: 29장부터 32장까지는 이집트에 대한 예언입니다. 유다의 마지막 왕인 시드기야는 이집트의 도움을 받아 바빌로니아로부터 독립하려 했습니다. 그 의도를 알아차린 느부갓네살은 주전 587년에 유다를 완전히 멸망시켜 버립니다.  1절부터 16절까지는 유다 백성이 포로로 잡혀간 지 10년 되던 해(주전 587년)에 에스겔에게 주신 말씀입니다(1절). 그것은 이집트에 대한 심판의 말씀인데(2절), 주님은 이집트의 왕 바로를 나일 강에 사는 거대한 악어에 비유하십니다(3절). […]

  • 에스겔서 28장: 두로 왕의 교만

    해설: 주님께서는 두로 왕의 교만을 책망하는 말씀을 에스겔에게 주십니다. 그는 두로의 번영과 영광이 자신의 능력 때문이라고 여기고 스스로를 신으로 생각했습니다. 주님은 그가 신이 아니라 사람일 뿐이라고 하십니다(1-5절). 주님은 가장 잔인한 외국 사람을 도구로 삼아 그의 교만을 징계 하겠다고 하십니다. 그렇게 되면 그는 자신이 신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6-10절).  주님은 에스겔에게 두로 왕이 심판 받을 […]

  • 에스겔서 27장: 두로에 대한 애가

    해설: 두로에 대한 심판의 예언이 계속 됩니다. 주님께서는 에스겔에게 두로에 대한 애가를 부르라고 하십니다(1-2절). 에스겔은 두로를 아름다운 배에 비유합니다. 그 배는 세계 도처에서 구한 가장 귀한 자재로 만들어졌고(3-7절), 배의 선장과 선원과 군사들은 페니키아의 주요 성읍에서 차출된 사람들입니다(8-11절). 온 세상의 문물이 두로에 집중되고 있으며, 페니키아 전역의 인재들이 두로에 모여 들었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이어서 에스겔은 두로와 교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