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 에스겔서 26장: 두로에 대한 심판

    해설: 두로는 이스라엘의 북쪽 해안에 가까운 섬에 세워진 도시국가였습니다. 그 도시는 해양 무역의 통로로서 고대로부터 매우 번창했습니다. 이 예언은 유다 백성이 포로로 잡혀온 지 십일년 되는 해에 에스겔에게 임합니다(1절).  두로의 주민들은 예루살렘이 바빌로니아에게 멸망 당하는 것을 보고는 자신들이 그로 인해 이득을 보게 될 것이라며 기뻐합니다(2절). 하지만 주님은 그들도 같은 운명을 당하게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3-6절). 그 […]

  • 에스겔서 25장: 주변 민족들에 대한 심판의 예언

    해설: 25장부터 32장까지는 이스라엘 주변 국가들(암몬, 모압, 에돔, 불레셋, 두로와 시돈, 이집트)에 대한 심판의 예언입니다. 이 예언은 이방 민족들의 운명에 대해 말하고 있지만, 그 대상은 그 민족들이 아니라 유다 백성입니다.  유다를 중심으로 시계 방향으로 동북쪽에 있던 암몬에 대한 심판의 말씀으로 시작합니다(1-7절). 암몬은 롯의 작은 딸이 아버지를 통해 낳은 아들의 후손입니다. 이스라엘은 암몬을 이방인으로 취급 했고, […]

  • 에스겔서 24장: 예루살렘이 함락되는 날

    해설: 유다 백성이 포로로 잡혀 온 지 구 년 열째 달 십일, 주님의 말씀이 에스겔에게 임합니다. 그 날(주전 588년 1월 15일)은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을 포위하기 시작한 날입니다(1-2절).  주님께서는 가마솥을 걸어 놓고 그 안에 고기 덩이와 뼈를 가득 넣고 무르익도록 삶으라고 하십니다(3-5절). 가마솥은 예루살렘 성을 의미하고 그 안에 있는 고기와 뼈는 주민들을 말합니다. 주님은 가마솥 안에 시뻘건 […]

  • 에스겔서 23장: 두 자매 이야기

    해설: 주님께서는 북왕국 이스라엘(사마리아)과 남왕국 유다(예루살렘)을 각각 오홀라와 오홀리바라는 이름의 자매로 부르시면서 그들의 음행에 대해 책망합니다. 그들은 이집트에 있을 때부터 이집트 남자들과 음행을 즐겼습니다(1-4절). 여기서 음행은 정치적인 결탁과 동맹을 의미합니다.  주님은 먼저 북왕국 이스라엘이 앗시리아와 주변 나라들과 맺었던 정치적 동맹 관계를 책망 하십니다. 이스라엘은 앗시리아의 군사력과 경제력에 매료되어 하나님을 등지고 그들을 의지 했습니다. 그것은 오홀라가 […]

  • 에스겔서 22장: 심판의 이유

    해설: 주님께서는 에스겔에게 예루살렘을 심판할 준비를 하라고 하십니다. 그 준비란 그들이 얼마나 역겨운 일을 저질렀는지를 알게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살인죄를 저질렀고 우상숭배로 자신을 더럽혔습니다. 그 정도가 너무 심하여 심판을 불러 올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방 민족들이 그들을 조롱할 것입니다(1-5절). 그들의 지도자들은 주어진 권력으로 악행을 일삼았고, 사회적 약자들을 억압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성전에서 함부로 행동하고 안식일을 더럽혔습니다(6-8절). […]

  • 에스겔서 21장: 칼의 노래

    해설: 주님께서는 에스겔에게 예루살렘을 향하여 ‘칼의 노래’를 부르게 하십니다. 주님께서 심판의 칼을 빼셔서 이스라엘의 남쪽에서 북쪽까지, 의인과 악인을 모두 죽이실 것입니다(1-5절). 주님은 에스겔에게, 백성이 보는 앞에서 허리가 끊어지는 듯이 괴로워하며 슬피 탄식하다가, 사람들이 왜 그러느냐고 물으면 닥쳐올 심판 때문이라고 답하라고 하십니다(6-7절). 주님께서는 칼을 날카롭게 벼리셔서 살육하는 사람에게 넘겨 주어 당신의 백성을 칠 것입니다(8-17절). 그 사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