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 역대지하 13장: 하나님 편에 서는 것

    해설: 르호보암이 죽고 그 아들 아비야가 왕위에 올라 3년 동안 통치합니다(1-2절). 그 사이에 북 이스라엘과 대대적인 전쟁이 일어나는데, 아비야는 사십만의 병사로 여로보암의 팔십만 대군을 맞섭니다(3절). 병력에 있어서 열세였던 아비야는 산 위에 올라가서 이스라엘 군을 향해 일장 연설을 합니다(4절). 일종의 심리전이었던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다윗과 언약을 맺으셔서 왕권을 주셨으니 정통성이 남왕국 유다에게 있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5절). 그러면서 […]

  • 역대지하 12장: 하나님의 길에서 멀어지다

    해설: 북쪽 열한 지파를 포기한 다음, 르호보암은 자신에게 속한 영토를 견고하게 만들고 왕권을 안정 시킵니다. 권세가 커가는 과정에서 그의 마음은 점차로 하나님에게서 떠납니다. 하나님께 대한 임금의 불성실은 백성들의 믿음에까지 악영향을 미칩니다(1절).  그러는 중에 르호보암이 왕위에 오른 지 5년째 되는 해에 이집트 왕 시삭이 대군을 몰고 올라 와 유다의 견고한 성읍들을 점령하고 예루살렘까지 진군해 옵니다(2-4절). 시삭 […]

  • 역대지하 11장: 남과 북으로 나뉘다

    해설: 예루살렘으로 도피한 르호보암은 유다 지파와 베냐민 지파의 모든 장정들을 동원하여 자신에게 반역한 북쪽 지파들을 치려 합니다(1절).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예언자 스마야를 통해 동족상잔의 전쟁을 하지 말도록 지시하십니다. 르호보암과 지도자들은 그 말에 순종 합니다(2-4절). 르호보암은 유다 지파와 베냐민 지파만의 왕으로 통치하는 것으로 만족하고 그 영토를 지키기 위해 동서남북의 국경에 요새를 세우고 무기와 식량을 넉넉히 비축해 둡니다(5-12절).  […]

  • 역대지하 10장: 르호보암의 미숙함

    해설: 솔로몬이 세상을 떠나고 그 아들 르호보암이 왕위에 오릅니다. 다윗이 이스라엘의 온 지파의 왕으로 추대된 이후 70년이 넘도록 하나의 국가로 지내 왔음에도 남쪽의 두 지파와 북쪽의 열 지파 사이에는 여전히 거리가 있었습니다. 게다가 솔로몬이 벌인 지나친 영토 확장 사업과 거대한 토목 공사로 인해 북쪽 지파들의 반감이 누적되어 있었습니다. 이런 차에 르호보암이 왕위에 오르자 북쪽 지파들 […]

  • 역대지하 9장: 부귀 영화의 정점을 찍다

    해설: 앞에서 솔로몬이 행한 전국적인 토목 공사에 대해 서술한 다음, 저자는 스바 여왕의 방문 이야기를 전합니다. 스바는 지금의 예멘 부근에 있던 고대 왕국을 말합니다. 그는 솔로몬에 대한 명성을 듣고 사신들을 데리고 여러 가지 조공물을 가지고 솔로몬을 찾습니다(1절). 그는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 솔로몬의 의견을 물었고, 솔로몬은 그의 질문에 명쾌하게 답합니다(2절). 스바 여왕은 그의 지혜에 놀랐고, […]

  • 역대지하 8장: 태평성대를 이루다

    해설: 솔로몬이 주님을 위한 성전과 자신을 위한 왕궁을 완성하는 데 20년이 걸립니다(1절). 그런 다음 솔로몬은 영토를 확장하고 곳곳에 양곡 창고와 요새를 건설합니다(2-6절). 그는 다윗이 확보한 영토를 더 넓혔고 이미 점령한 영토에 대한 방어를 견고하게 했습니다. 그로써 이스라엘 영토는 가나안을 넘어 아람 지역과 유프라테스 강에까지 확장 됩니다. 고대 왕국에서 토목 공사를 할 경우에 하급 노동력을 노예들로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