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 요한복음 6장 16-21절: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

    해설: 날이 저물자 제자들은 산에서 내려가 배를 타고 호수 건너편 가버나움으로 향합니다(16절). 무리를 흩어 보내고 예수님이 내려 오시기를 기다렸는데, 어둠이 짙어져도 내려 오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17절).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갑자기 돌풍이 불어치고 파도가 사나워집니다. 갈릴리 호수는 주변 지형 조건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돌풍이 불어 닥치곤 했습니다(18절). 그들이 거센 물결과 싸우면서 호수 한 가운데 이르렀을 때, 예수님이 […]

  • 요한복음 6장 1-15절: 진정한 유월절

    해설: 공생애를 시작한 후 예수님은 두 번째 유월절을 맞으십니다(4절, 첫 번째 유월절은 2장 13절). 그 즈음에 예수님은 갈릴리 호수 건너편에 있는 산에 오르십니다. 그분이 행하신 표적 때문에 많은 무리가 그분에게 모여 듭니다. 날이 저물어 갈 때, 예수님은 빌립에게 “우리가 어디에서 빵을 사다가,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5절)고 물으십니다. 그분에게는 계획이 있었지만 빌립의 믿음을 시험해 보려고 이렇게 물으신 […]

  • 요한복음 5장 31-47절: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

    해설: 앞에서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며 하나님과 자신이 일심동체라고 했습니다. 과대망상증 환자가 아니고는 할 수 없는 말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말이 사실임을 증명해 주는 증인들이 있다고 하십니다(31-32절).  첫째는 세례 요한입니다(33절). 그는 빛이 아니라 “타오르면서 빛을 내는 등불”(35절)이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했습니다. 둘째는 예수님이 하시는 일들입니다(36절). 그분이 행하시는 일들을 보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게 됩니다. 셋째는 […]

  • 요한복음 5장 16-30절: 구원의 현재와 미래

    해설: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행했다는 이유로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박해합니다(16절). 그것을 아시고 예수님은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고 계시니, 나도 일한다”(17절)고 답하십니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제 칠일에 안식 하셨다는 말은 우주를 저절로 돌아가게 해 놓고 손을 떼셨다는 뜻이 아닙니다. 창주주 하나님은 안식의 상태에서 계속 우주를 운행하시고 인류 역사를 주관하십니다. “일을 멈추는 안식”은 인간에게만 필요합니다. 안식일에도 하나님은 […]

  • 요한복음 5장 1-15절: 그분이 향하시는 곳

    해설: 예수님은 다시 유대인의 명절이 되어 예루살렘으로 올라 가십니다(1절). 성벽으로 둘러 싸인 예루살렘에는 몇 개의 출입문이 있었는데, 그 중에 ‘양의 문’이라 불리는 문이 있었습니다(2절). 그 곁에 베드자다(혹은 베데스다)라는 연못이 있는데, 그 연못에는 많은 병자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가끔 연못 물이 움직이는데, 그 때 가장 먼저 뛰어 들어가는 사람은 무슨 병이든 낫는다는 소문 때문이었습니다(3-4절).   예수님은 그곳으로 […]

  • 요한복음 4장 43-54절: 표징과 기이한 일

    해설: 예수님은 사마리아에 이틀 더 머무신 후에 다시 갈릴리로 돌아가십니다(43절). 유월절 기간 동안에 예루살렘에 갔다가 예수님이 하신 일들을 보았던 갈릴리 사람들은 벌써 갈릴리로 돌아와 그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45절). 그들은 예루살렘에서 본 일을 통해 예수님이 보통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차린 것입니다. 예수님이 돌아오자 그들은 열렬히 환영합니다. 예수께서 많은 표적을 행하심으로 유대인들 앞에서 갈릴리 사람들의 체면을 살려 주었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