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 요한복음 16장 16-33절: 지는 것이 이기는 것

    해설: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죽으실 것과 성령을 통하여 다시 오실 것을 두고 “조금 있으면 너희는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볼 것이다”(16절)라고 말씀하십니다. 제자들은 이 말씀을 이해하지 못합니다(17-18절). 그들이 그 모든 것을 이해한 것은 예수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시고 약속대로 성령을 받은 후의 일입니다.  제자들이 혼란스러워하는 것을 아시고 예수님은 앞으로 일어날 […]

  • 요한복음 16장 1-15절: 성령이 하시는 일

    해설: 예수님은 당신이 떠나갈 것에 대해 제자들을 준비시키기 위해 말씀을 계속 이어 가십니다. 장차 제자들은 세상으로부터 박해를 당할 것입니다. 그들은 믿는 이들을 죽이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1-2절).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실은 그분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3절). 예수님은 제자들이 그런 일을 당할 때 놀라거나 낙심하지 않도록 미리 예고해 두십니다(4절). 예수님은 […]

  • 요한복음 15장 18-27절: 세상 안에서, 세상과 다르게!

    해설: 예수님께 속하여 그분과 함께 동행한다는 말은 “세상”과 다르게 산다는 뜻입니다(18절). 요한복음 안에서 “세상”이라는 말은 여러가지로 사용됩니다. 1)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을 가리키기도 하고, 2)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을 보내어 구원 하시려는 인류를 말하기도 하며, 3) 하나님을 부정하고 거부하는 사람들을 가리키기도 합니다. 여기서는 세 번째 의미로 사용 되었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제자들을 미워할 터인데, 그 미움은 그들이 […]

  • 요한복음 15장 1-17절: 붙어 있어라!

    해설: 예수께서는 계속하여 당신과 믿는 이들과의 관계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그분은 또 다시 “나는 … 이다”(I AM)라는 표현을 사용하십니다. 그분은 당신 자신을 “참 포도나무”로, 아버지 하나님을 “농부”로, 믿는 이들을 “가지”에 비유하십니다(1절).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기에 참 포도나무가 되십니다. 하나님은 선한 농부로서 나무를 잘 기르기 위해 가지를 다듬으십니다(2절). 믿는다는 것은 마치 가지가 줄기에 붙어 있는 것처럼 예수님과 […]

  • 요한복음 14장 15-31절: 또 다른 보혜사

    해설: 예수님은 당신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곧 당신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씀(15절)하신 다음,  “다른 보혜사”(16절)를 보내실 것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보혜사”는 “변호사”, “대변자” 혹은 “위로자”라는 의미입니다. 성령 곧 “진리의 영”(17절)을 가리키는 비유입니다. 성령은 믿는 이들과 함께 거하시면서 변호자로, 대변자로 혹은 위로자로 일하십니다. 그것은 예수께서 행 하셨던 일입니다. 그래서 “다른 보혜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당신 자신도 보혜사이셨다는 뜻입니다. 예수께서는 […]

  • 요한복음 14장 1-14절: 그 길, 그 진리, 그 생명

    해설: 마자막 만찬의 자리에서 예수께서는 이제 곧 있을 제자들과의 이별을 준비하기 위해 말씀을 이어 가십니다. 우선, 그분은 제자들에게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1절)고 위로 하십니다. 앞에서 하신 말씀으로 인해 제자들은 뭔가 심상치 않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사실을 직감 하면서 근심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을 배제하면 죽음이 모든 것의 끝이지만, 하나님 안에 […]